남의 집 귀한 가족 1회 신성, 문원 청첩장 받고 "용돈인 줄"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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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에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1회에서는 신성이 문원의 청첩장 모임에 참석해 7년 우정을 드러낸 장면이 공개됐다.

청첩장 모임

신성은 코요태 신지의 남편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마련한 청첩장 모임에 참석했다. 작곡가 구희상도 함께 자리했고 두 사람은 문원의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보였다.

문원은 신성을 반갑게 맞이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신성을 향해 “신인가수 시절 음악적으로나 보컬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7년 지기 형”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7년 지기 형

청첩장을 받은 신성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입담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청첩장이 아니라 용돈 주는 줄 알고 설렜다”고 말하며 모임 분위기를 가볍게 풀었다.

모임 도중에는 문원이 아내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 음주 허락을 구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신성은 옆에서 함께 긴장했고 신지가 허락하자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박수를 이끌었다.

결혼 축하 덕담

신지가 허락한 뒤 분위기는 더 편안해졌다. 신성은 문원의 잔을 채워주며 “상투는 네가 먼저 틀게 됐으니 잔도 먼저 받으라”고 덕담을 건넸다.

신성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로 문원과 신지의 앞날을 축하했다. 아직 미혼인 그는 결혼을 앞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문원의 새 출발을 부러워했다.

결혼을 앞둔 문원에게 신성은 단순한 초대 손님이 아니라 신인 시절을 함께 기억하는 7년 지기 형이었다. 두 사람이 보여준 7년 우정은 청첩장 모임의 분위기를 얼마나 편하게 만들었을까?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