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 정지선·이문정, 방이동 한식 주점 지원

·

5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는 정지선과 이문정이 새롭게 합류한 셰프 군단이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 한식 주점 영업 지원에 나선다.

한식 주점에 뜬 중식 듀오

이번 방송에서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새 얼굴로 합류한다. 여기에 일식 장호준까지 함께하며 한식 주점 주방에 서로 다른 분야의 셰프들이 모인다.

셰프 군단이 향한 곳은 잠실 방이동 먹자골목의 한식 주점이다. 영업 준비를 돕기 위해 모였지만, 시작부터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만치 않은 양의 채소 손질이다. 작은 밭을 옮겨놓은 듯한 재료 더미 앞에서 셰프들은 개인 칼까지 꺼내 들고 본격적인 썰기 작업에 들어간다.

채소 산 넘고 신메뉴 미션

쉴 틈 없는 손질이 끝난 뒤에는 2030 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개발이 이어진다. 전 메뉴와 함께 곁들일 비빔 메뉴를 만들기 위해 셰프들은 시장과 마트를 오가며 재료를 고르고, 레시피 방향을 잡는다.

하지만 주방 안에 헤드 셰프가 여럿 모이자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진다. 각자 방식과 기준이 분명한 만큼 아이디어는 쏟아지지만, 그만큼 미묘한 긴장도 함께 생긴다. 영업 지원으로 시작한 하루가 어느새 셰프들의 자존심이 걸린 메뉴 개발전으로 번진다.

붉은 소스와 초록 소스의 한판

가장 뜨거운 승부는 파전 찍먹 소스 개발에서 벌어진다. 정지선은 붉은빛 소스를, 장호준은 초록빛 소스를 완성하며 서로 다른 방향의 맛을 내세운다.

최종 선택은 사장님의 몫이다. 여기에 찐 애주가 시식단까지 등장해 아무리 셰프라도 입맛은 못 속인다는 냉정한 평가를 예고한다. 정지선과 이문정마저 긴장하게 만든 시식단의 반응과 신메뉴 합격 여부는 5월 10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에서 공개된다.

출처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