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0회에서는 고우림과 강남이 ‘여왕과 사는 남자들’이라는 공통점으로 만나 각자의 부부 일상과 냉장고 이야기를 전한다.
고우림·강남, 동계 스포츠 여왕 남편들의 만남

이번 방송에는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과 이상화의 남편 강남이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은 동계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가정을 꾸렸다는 공통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간다. 강남은 오랜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찾아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고, 고우림은 아내가 출연을 반기며 셰프들과 친해지고 오라고 했다는 반응을 전한다.

두 사람은 아내들이 평소 일찍 일어나고 잠귀가 밝다는 생활 습관으로도 공감대를 형성한다. 강남의 집에서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질 정도로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도 더해진다.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차분한 부부 분위기를, 강남은 이상화와의 역동적인 일상을 꺼내며 서로 다른 부부의 색깔을 보여준다.
김연아와 함께 쓰는 냉장고 첫 공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고우림과 김연아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 공개다. 고우림은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냉장고 공개를 앞둔 떨림을 드러낸다. 냉장고 속 재료를 통해 두 사람의 평소 식생활과 취향도 자연스럽게 소개될 예정이다.
고우림은 냉장고 재료를 가져간 뒤 아내가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겠다고 했다는 일화를 전하며, 부부가 배달 음식을 즐긴다고 밝힌다. 특히 평생 야식과 거리가 멀었던 김연아를 야식의 세계로 이끌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김연아에게 ‘쩝쩝박사’로 불린 사연도 공개된다. 철저한 자기관리 이미지로 익숙한 김연아의 소탈한 일상이 방송의 관심을 높인다.
아침 루틴과 요리 실력까지 공개
고우림과 김연아의 요리 실력도 방송에서 다뤄진다. 고우림은 아내가 만든 요리 사진을 자랑하며 부부의 식탁을 소개하고, 아침은 꼭 함께 먹는다고 밝힌다. 부부의 아침 식사 루틴과 즐겨 먹는 식재료가 공개되면서 냉장고 공개는 단순한 식재료 소개를 넘어 생활 방식과 부부 호흡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확장된다.
공식 예고에서는 셰프들의 요리 그랑프리와 플레이팅 대결도 함께 예고됐다. 고우림과 강남의 토크, 김연아·이상화 부부의 서로 다른 분위기,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지는 셰프들의 15분 대결이 맞물리며 이번 회차의 흐름을 이끈다.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의 냉장고 공개와 강남의 부부 토크는 5월 10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7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