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8회 진이한·정이주, 벚꽃길 첫 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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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하고, 양재천 벚꽃길에서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석천 앞에서 열린 소개팅 2라운드

진이한은 오랜만에 만난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소개했다. 홍석천은 데이트를 시작한 뒤 연락이 뜸해졌다고 장난스럽게 타박하면서도, 정이주의 말투와 태도를 좋게 보며 두 사람을 적극 응원했다.

정이주는 홍석천을 위해 BTS 뷔가 착용해 화제를 모은 두건을 선물로 준비했다. 센스 있는 선물에 분위기는 금세 풀렸고, 홍석천은 진이한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이주에게 마음을 직접 물었다. 정이주는 처음엔 차갑고 무뚝뚝할 줄 알았지만 의외로 강아지 같은 매력이 있다고 답하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손금 핑계로 성사된 손 포개기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홍석천은 내 앞에서 너무 귀엽게 논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고, 이한이가 조심스러운 건 나이 때문도 있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건넸다.

분위기는 장난과 진심을 오가며 더 가까워졌다. 아직 스킨십이 없다는 말이 나오자 홍석천은 손금을 봐준다는 핑계로 두 사람의 손을 포개줬다. 어색한 듯 설레는 반응이 이어지며, 옆에서 밀어주는 절친의 존재감이 제대로 살아난 장면이 됐다.

벚꽃길에서 나온 진심

홍석천과의 만남이 끝난 뒤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벚꽃길을 함께 걸었다. 진이한은 만날수록 좋은 마음이 커지고 있다고 고백했고, 정이주도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다고 답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진이한은 조심스럽게 정이주의 손을 잡았다. 흩날리는 벚꽃잎이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한편 이정진은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마무리됐다고 털어놓은 뒤, 송해나와 함께 2030 여심 이해 수업에 나섰다. 모델 후배들의 평가 속에서 직설적인 화법을 점검하고, 송해나가 추천한 남친룩까지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출처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