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3회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과 홍진경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원조 고막 남친 3인방의 옥탑방 출연
이날 방송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음악과 감성으로 시대를 대표했던 가수들로, 옥탑방에서는 원조 고막 남친 3인방이라는 흐름 속에 이야기를 풀어간다.
홍진경은 이현우를 향한 오래된 팬심을 고백한다. 그는 데뷔 전 이현우의 열성 팬이었다며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집 앞을 세 번 정도 찾아간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이현우의 매니저가 자신을 차에 태워 지하철역에 내려준 일도 있었다고 밝히며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세 번 만에 멈춘 팬심의 이유


홍진경은 이현우의 집 앞에 딱 세 번만 찾아가고 이후 발길을 끊었다고 말한다. 적극적인 팬심을 보였던 그가 왜 세 번 만에 멈추게 됐는지 궁금증을 남긴다.
이현우 역시 과거 팬이었던 홍진경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홍진경이 또래 팬들보다 키가 훨씬 커서 팬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고 떠올린다. 당시 홍진경에게 직접 올리브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는 사실도 공개되며 두 사람의 인연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방송국 재회로 완성된 성덕 에피소드


이후 홍진경은 슈퍼모델로 데뷔한 뒤 방송국에서 이현우와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도 전한다. 이현우는 방송국에서 홍진경을 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봤다고 한다.
열성 팬에서 방송인으로 성장한 홍진경과 그를 기억하고 있던 이현우의 재회는 성덕 에피소드로 이어진다. 여기에 윤상과 김현철까지 함께하며 90년대 음악 감성과 추억이 옥탑방 토크에 더해질 전망이다.
과연 홍진경이 이현우의 집 앞에 세 번만 찾아가고 발길을 끊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현우가 기억하는 올리브 홍진경의 모습은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까?
홍진경과 이현우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원조 고막 남친 3인방의 추억 토크는 5월 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