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카메라 앞에 나서며 얼굴 없는 유튜버의 베일을 벗었다.
4월 11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397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탑티어 유튜버 지무비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자신의 일상과 작업 노하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홍현희가 ‘전참시’에 첫 출연한 지무비를 반기며 “실물을 처음 뵀는데, 처음부터 얼굴 공개하셨어도 잘 됐을 텐데 왜 안 하셨나?”라고 물었다. 지무비는 “목소리만으로 영화를 소개하다 보니까 얼굴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예능 최초 출연이라는 것.
유병재는 “원래 승무원, 은행원을 준비했었다고?”라며 궁금해했다. 지무비는 “평범하게 취준생 준비하다가 은행 면접을 최종까지 갔었는데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MC들이 수입에 관해 말하자, 지무비가 “100% 성과제니까 영상을 많이 올리면 많이 벌고, 많이 안 올리면 그만큼 또 적게 번다. 무조건 많이 버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에 위치한 지무비의 77억 원대 초호화 전셋집 내부가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등 톱스타들의 이웃사촌이 된 그는 하루 종일 집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탓에 주거 환경에 모든 투자를 집중했으며, 집 안 곳곳에 99인치 TV와 8대의 모니터를 설치해 압도적인 작업실 스케일을 증명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