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60회 김수로 연극 매진 도전 및 현빈·김고은 향한 무대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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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가 연극 제작자로서의 진솔한 고민과 함께 톱배우들을 향한 무대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4월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0회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17년 차 공연 제작자이자 교수로 활동 중인 김수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김수로는 지난 2월, ‘라스’에 출연했던 조혜련의 연극 ‘리타길들이기’에 대해 “’라스’ 방송 후에 (티켓이) 매진됐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어 “우리 공연 ‘아트’도 티켓 매진에 도전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제작자로서 느낀 현실적인 고민과 기대를 함께 전한다.

김수로는 17년째 공연 제작을 이어온 프로듀서로서 연극 ‘아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캐스팅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이어, ‘공연계 수장’ 김수로는 “현빈, 김고은이 연극 무대에 서면 다를 것 같다”라고 언급하고, 연극 무대 진출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공연계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그는 만학도로 학교에 입성한 뒤 장학금을 양보하고 ‘키다리 선배’로 거듭난 사연을 공개하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와 책임감을 전한다. 이어, 11년간 이어온 교수 생활 중 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유도 공개한다.

김형묵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촬영 당시 이병헌, 손예진과 연기 호흡을 맞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극에 깊이 몰입한 이병헌에게 신나게 욕을 먹었던 에피소드부터 박진영의 성대모사 후일담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계 수장으로서의 고민부터 예기치 못한 촬영장 비하인드까지 풍성한 이야기가 극의 흥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