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바꿀 순 없잖아 3회 100억 쇼핑몰 CEO 강희재 등장

강희재의 한남동 저택이 공개되며 상반된 정리 상태가 포착돼 시선을 끈다.
4월 3일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3회에서는 ‘예뻐야 산다’는 단속 키워드와 함께 새로운 의뢰인의 공간을 방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한 드레스룸과 대비되는 방대한 짐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의뢰인의 집에 들어선 단속반은 현관 입구부터 펼쳐진 예술 작품들에 “갤러리 같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내는데. 특히 금고에서 볼 법한 잠금 장치로 철통 보안 중인 2층 규모의 초호화 드레스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고가의 명품 옷과 신발, 가방 등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는 압도적인 규모에 모두가 정리 단속반의 본분을 잊은 채 ‘백화점 구경 모드’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의뢰인 강희재가 가장 아끼는 공간이라는 드레스룸은 ‘정리 반장’ 이정원조차 손 델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정리 상태를 자랑해 반전을 더한다. 반면, 의뢰인의 관심 밖 공간에서는 정리 위반 구역이 하나 둘 드러나게 되는데. 팬트리와 수납장을 열자 화려한 SNS 속 이미지와는 달리 인플루언서의 현실을 보여주는 방대한 짐들이 포착돼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주방에서도 요리를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실용성 없는 냉장고의 상태가 공개돼 탄식을 자아낸다.

이날 의뢰인 강희재를 위한 솔루션으로는 집 안의 숨은 공간을 살려줄 다양한 정리 꿀팁이 공개된다. 버리기 아까운 명품 쇼핑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팁부터 최근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의 ‘오이 탕탕이’ 레시피까지 본 방송을 통해 아낌없이 방출될 예정이다.
이번 의뢰인인 강희재는 온라인 쇼핑몰 업계에서 1세대로 손꼽히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뛰어난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해 온 인물인 만큼,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가려져 있던 실제 생활 공간이 공개된다는 사실 자체가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1세대 인플루언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이 어떤 솔루션으로 해결될지 다음 전개가 주목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