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437회 박서진, 메기남 등장에 직진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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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과감한 승부수를 띄운다.

4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7회에서는 단체 소개팅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평화롭던 소개팅 판을 뒤흔들 강력한 ‘메기남’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188cm의 압도적인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메기남이 등장하자, 여성 출연자들은 “이게 바로 연예인이다”, “이제야 도파민이 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반면 박서진을 비롯한 기존 남성 출연자들은 “다 된 밥에 메기남 뿌리기냐”, “우리 셋이 졸지에 오징어가 된 것 같다”며 거센 견제와 함께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박서진은 메기남의 거침없는 플러팅 공세에 위기감을 느끼며 승부수를 던진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진실게임’이 펼쳐지자 모두를 놀라게 할 고백을 한 것. 박서진은 “이 자리에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냐”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있다”라고 답해 현장 온도를 급상승시킨다. 이어 마음에 둔 상대를 향해 과감한 ‘러브샷’까지 제안하며, 평소의 수줍음을 던져버린 ‘직진남’의 면모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과연 그를 용기 내게 한 여성 출연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운명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스튜디오에서는 최종 커플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과연 박서진은 강력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첫인상 0표’의 설움을 딛고 생애 첫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은 요요미·홍지윤이 모두 안성훈을 선택하고, 동생 박효정마저 추혁진을 택하며 0표를 받는 반전 굴욕을 겪었다. 홀로 고독한 짜장면 먹방을 찍어야 했던 그가 188cm의 압도적인 메기남을 상대로 어떤 반격을 보여줄지가 핵심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수줍음 많던 박서진을 직진남으로 변하게 만든 상대방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