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958회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이 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에게 귀여운 도발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3월 25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58회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편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4인방의 거침없는 예능 정복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설상 종목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유승은은 “빅에어는 아파트 15층, 40m 높이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 기술을 선보인 뒤 착지하는 종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퍼포먼스를 구성하는 게 핵심”이라며 빅에어 특유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그는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한다. 학교에 돌아간 뒤 친구들은 물론 학원 선생님들까지 사인을 요청하며 인기가 급상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코치와 머리를 맞대고 정성껏 만든 사인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사인이 없어 이름만 적던 과거와 달리, 본인의 매력을 쏙 빼닮은 새 사인을 자랑하며 사인 제작 전후를 비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설원 위에서의 거침없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수줍은 첫인상과는 180도 다른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히 유승은은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과 김길리를 향해 “빙상팀 훈련은 훈련도 아니다” 라며 귀여운 도발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에 빙상팀과 설상팀 간의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며 녹화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승은의 재치 있는 입담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의 반전 매력도 폭로된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을 향해 후배 김길리가 스케이트 빼고는 다 못한다는 깜짝 폭로를 던지며 허당미 넘치는 일상이 밝혀진다.

또한 최민정은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당시 손종원 셰프 옆에 앉아 긴장한 나머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경기장 위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고등학교 3학년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당찬 매력부터 빙상팀과 설상팀의 유쾌한 신경전은 3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58회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