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환희가 어머니를 향한 미안함과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마주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3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5회에서는 제작진이 오랜 기간 공들여 섭외한 환희 모자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제작진과 어머니의 사전 미팅 영상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진다. 평소 무뚝뚝하고 대화가 없다고 생각했던 어머니가 제작진 앞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 특히 제주도조차 가본 적 없다는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이 정도로 모르고 살았나”라며 자책하고, 곧바로 어머니 댁을 찾는 돌발 행동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어머니의 일상과 마주하며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등장에 당황한 어머니와 처음 접한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환희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또한, 10년 넘게 아들과의 식사를 피해 온 어머니의 숨겨진 속내가 밝혀지며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환희는 뒤늦게 몰랐던 진심을 마주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과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환희의 탄생 비화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 달리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이 어머니의 입을 통해 전해진다.
“너를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는 어머니의 첫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 과몰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숨은 디테일과 핵심 정보
💡 3년 만에 성사된 섭외
제작진은 가수 환희를 프로그램에 합류시키기 위해 무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설득과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단 한 번도 못 간 제주도 여행
어머니가 평생 제주도는 물론 멀리 여행조차 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환희에게 큰 자책감을 안겼다.
🍚 10년의 겸상 거부
환희와 어머니가 10년 넘게 식사를 피해왔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그 이면에 숨겨진 속내가 방송을 통해 드러난다.
🩺 생사를 오갔던 1.5kg 미숙아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1.5kg에 불과한 미숙아였으며, 의사조차 포기를 권유했을 만큼 위태로웠던 상황이 전해진다.
😢 45년 만의 진심 확인
45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모자의 깊은 진심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될 예정이다.
45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환희 모자의 눈물겨운 이야기는 3월 21일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