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의심 증상으로 고통받던 이미숙이 강석우와의 춘천 여행 도중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 충격을 안긴다.
3월 2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악화되는 치매 증상을 겪고 있는 이미숙이 춘천 여행 도중 자취를 감추며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나나는 잦은 건망증을 겪으며 스스로 치매 의심 증상을 자각했다. 검사를 받기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지만, 수출 예정인 나나 아틀리에 의상에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장으로 향했다. 같은 시각, 병원에 있던 박만재는 자리를 황급히 떠나는 김나나를 목격하며 그녀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했다.
방송을 앞두고 3월 19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밤중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온 김나나와 그녀를 바라보는 송하영(한지현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하영은 운전 중 거리에서 울고 있던 김나나를 발견했고, 이에 대해 연태석(권혁 분)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면서 의심은 더욱 커진 상황. 여기에 신발까지 짝짝이로 신고 한밤중 밖에서 돌아온 할머니의 모습에 송하영은 걱정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와 다른 김나나의 변화가 점차 주변에 포착되기 시작한 가운데, 그녀의 건강이 가족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홀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김나나는 박만재와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동네를 함께 거닐며 장난을 주고받는 등 오랜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만재가 돌아온 순간, 김나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휴대폰과 외투까지 벗어둔 채 자취를 감춘 김나나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3월 20일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배우 한재이가 특별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해 이미숙의 실종 사건과 얽히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대폰과 외투마저 남겨둔 채 사라진 이미숙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 충격적인 전말은 3월 2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