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5회 다시 시작된 맞짱전! 숨 막히는 1대 1 격돌 끝에서 끝장전 진출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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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준비한 기상천외한 무대 기술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으며 초유의 사태를 유발했다.

3월 15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5회에서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번째 ‘맞짱전’이 열린다. 이날 1등 가수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퍼포먼스와 숨겨둔 비장의 무기를 대방출하며 피 튀기는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반전 선곡들이 쏟아진다. 한 가수는 자신의 본래 장르를 완전히 벗어난 무대로 “이런 무대 하는 걸 처음 본다”, “보고 싶었던 모습이다”라는 평가를 듣는다. 또 다른 가수의 무대에는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든 것 같다”, “이건 결승전급 편곡이다”라며 극찬이 쏟아진다.

그런가 하면 김기태는 무대를 마친 직후 선곡과 관련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며 스튜디오에 먹먹함을 안긴다. 애절한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노래로 고막들을 울린 그는 “부모님이 헤어지시고, 어머니를 20여 년 동안 뵙지 못했다”라며 깊은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기태가 이러한 사연을 가지고 선곡한 노래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처럼 1등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장르를 넘나드는 진검승부부터, 한계를 부순 1등들의 파격 변신까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무대들에 투표를 해야 하는 고막들도 괴로워한다. 과연 이토록 치열한 대결 끝에 두 번째 ‘맞짱전’에서 트로피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무대에 완전히 압도된 나머지 투표 타이밍을 놓치는 사상 초유의 ‘투표 마비’ 사태가 발생했다. 또한 완벽한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던 한 가수가 목 상태 악화로 리허설을 전면 취소하는 절체절명의 위기까지 포착되며 극도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반전의 결과를 만들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수들의 역대급 선곡이 만들 레전드 무대의 향연은 3월 1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