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세기의 커플’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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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ine 325217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동시 공개를 확정 지으며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이지은과 변우석의 신분 초월 로맨스가 마침내 화려한 베일을 벗는다.

4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 1회에서는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가상 대한민국을 무대로, 신분 타파를 위한 위험한 계약 결혼 이야기가 그려질 전망이다.

극 중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각각 평민이라는 신분과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고 있다. 이를 벗어날 방법으로 계약결혼을 선택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부부라는 공동체가 되어 힘을 합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서로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발을 맞춰나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이들의 행보를 더욱 주목하게 한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반짝이는 눈빛에는 굳건한 의지가 타오르고 있다.

또한 왕실을 대표하는 대군 부부의 수려한 자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국적인 미가 돋보이는 의상과 액세서리가 마치 대군 부부의 웨딩 화보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할 워너비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앞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21세기 대군부인’은 커플 포스터를 통해 대군 부부가 될 채비를 마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기 서막을 열고 있다.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서로를 만나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각자 처한 처지에 따른 결핍이 존재하는 인물”이라며 “계약 결혼을 계기로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어 마침내 같은 꿈을 꾸게 될 성희주, 이안대군 부부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당초 예정일보다 1주 밀려 편성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진행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중계 여파로 인해 첫 방송 날짜가 한 주 연기된 것. 또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디즈니플러스를 통한 전 세계 동시 스트리밍 서비스도 확정되어 한국형 대체역사 로맨스의 글로벌 흥행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신분이 콤플렉스인 재벌과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족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회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