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41회 라미란 “13kg 감량 후 다시 쪘다” 솔직 요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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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13kg 감량 후 찾아온 ‘자발적 요요’ 근황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파주 맛집 투어에 나선다.

2월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41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게스트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방송이 2049 기준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은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한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녹화 현장에서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라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며 공감을 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녀는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 모두를 놀라게 할 계획이다.

하지만 ‘파주살이 10여 년 차’ 라미란에게 파주는 맛집의 성지였다. 이에 라미란은 ‘파주 치타여사’표 맛집 네트워크를 공개하며, 아는 맛 앞에 고삐를 풀어버릴 것으로 예고돼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일단 닭볶음탕이랑 간장게장, 해물칼국수도 있고~”라며 맛집 리스트부터 신나게 읊을 예정이다.

그러더니 “닭볶음탕 사장님한테 미리 전화해 볼까요?”라며 식사 장소 섭외까지 속전속결로 완료, 들뜬 모습으로 미식 투어를 주도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급기야 라미란이 밥숟가락을 내려놓기 무섭게 “다음은 빵 가시죠?”라며 후식 에스코트까지 나서자, 유연석은 “파주의 기운이 여기 다 모여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주종혁은 틈만 나면 칭찬을 갈구하는 ‘칭찬무새’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절친 결혼식에서 오열하다가 ‘전 남친’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물 만난 ‘파주 치타여사’ 라미란의 맛집 풀코스는 어떨지 기대를 모으는 SBS ‘틈만 나면,’은 2월 24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