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캐치 진실의 눈 1회 강승윤 합류와 함께 추적한 불법 조업과 동물 학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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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새 멤버로 합류한 위너 강승윤이 녹화 도중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카메라에 포착된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슈퍼캐치 진실의 눈’ 1회에서는 김태균, 이지연, 승희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강승윤이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10월 KBS 1TV에서 방영된 시즌 1은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포맷으로 무장한 이번 방송에서는 불법 조업 현장부터 햄스터 학대 사건, 외국인 배달원 실태, 구룡마을 화재까지 우리 사회의 충격적인 단면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거친 파도 위로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배 위에서는 단속을 방해하기 위해 철조망 설치는 기본, 무기까지 들며 저항한다. 이들의 정체는 허가 없이 대한민국 영해를 침범한 불법 어선이다. 해상전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얼마 전, 한 남성이 게시한 게시물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동족 포식 특성의 햄스터를 좁은 공간에서 함께 사육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 서로 물어뜯으며 공격하는 모습을 SNS로 생중계까지 했다. 하지만 남성은 사건이 언론에 알려진 후에도 학대를 멈추지 않았다. ‘햄스터 학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갑자기 배달 음식은 물론, 오토바이까지 버리고 도망가는 배달원들이 눈에 띈다. 이들의 정체는 불법으로 취업한 외국인 배달원이다. 도로 위 시한폭탄이 된 불법 취업 외국인 배달원 실태를 취재했다.

지난 1월, 강남 한복판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1980년대 철거민들이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구룡마을. 화재 7시간 만에 불길은 잡혔지만,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은 잿더미뿐이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내던 구룡마을 주민들의 삶이 한순간 무너졌다. 이들은 화재 발생으로부터 5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재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구룡마을 주민들이 다시 봄날을 맞이하길 염원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찰나 속에 숨은 진실을 포착한다는 기획 의도처럼,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강승윤의 날카로운 시각과 기존 멤버들의 노련한 진행이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2월 25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