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238회 무차별 입질 폭군 ‘초코’, 이경규도 혀 내두른 역대급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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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238회 무차별 입질 폭군 ‘초코’, 이경규도 혀 내두른 역대급 사연

가족은 물론 이웃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게 만든 무차별 입질견 ‘초코’의 충격적인 실태와 훈련사들을 경악하게 만든 문제 행동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오는 1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 238회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입질, 조금만 움직여도 입질, 맘에 안 들면 입질, 입질로 모든 기분을 표현해 가족은 물론 이웃 주민들까지 공포로 몰아넣는 무차별 입질 견 초코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초코’는 집에서 폭군처럼 군림하며 가족들에게 매순간 입질을 보였고, 특히 마음 약한 누나 보호자에게 입질 세례를 퍼부어 누나 보호자는 입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원인 모를 입질이 시작되면 엄마와 누나 보호자는 초코를 피해 소파 뒤에 숨거나, 칠십이 넘은 할머니 보호자 뒤로 숨을 수밖에 없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더불어 하루 종일 이어지는 초코의 공격적인 짖음으로 주민 민원이 빗발치는 것은 물론, 산책길은 그야말로 ‘무법천지’. 산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의 다리를 향해 무차별 입질을 보였고, 그 횟수가 무려 00이 넘어 이경규는 “지금껏 수많은 고민견을 봤지만, 이렇게 연속으로 계속 무는 개는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37년 차의 이웅종 훈련사 또한 “하루 종일 물고 짖는 개는 나도 못 봤다.”며 혀를 내둘러 심각함을 알렸다.

이런 초코 때문에 늘 노심초사하며 지내야하는 가족들에게 스트레스 그 자체일 것 같은 초코의 존재. 그러나 누나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을 듣고, 공감요정 이윤지의 눈가가 촉촉해져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종잡을 수 없는 공격성으로 가족의 일상을 파괴하고 파양 위기까지 몰고 온 ‘작은 괴물’ 초코. 과연 초코는 이 무서운 질주를 멈추고 다시 평범한 반려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초코의 충격적인 실상과 반전의 고민 해결법은 1월 19일(월) 오후 8시 30분,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초코의 공격성이 단순히 집안 내부의 문제를 넘어 외부인에게까지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한다. 산책 중 마주치는 행인들을 향해 맹렬하게 달려드는 초코의 모습에 경찰 신고까지 접수될 정도로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초코를 지켜보던 제자 훈련사들조차 “이대로라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표했을 정도다. 과연 강형욱 훈련사는 이토록 공격적인 초코를 진정시키고 가족들에게 평화를 찾아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