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이버’ 김숙, 호리병 몸매 반전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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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김숙, 호리병 몸매 반전 근육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의 맏언니 김숙이 전문가로부터 의외의 체형 진단을 받은 뒤 숨겨왔던 압도적인 팔 근육을 공개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10회에서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퍼스널 컬러와 체형을 정밀 진단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황시연 대표가 등장해 멤버들의 체형을 낱낱이 분석했다. 황 대표는 김숙을 향해 대뜸 “호리병 체형”이라는 진단을 내려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이 “호리병이라니, 배가 불룩 나왔다는 뜻이냐”라며 발끈하자, 황 대표는 당황하며 “어깨는 라지 사이즈, 가슴은 M사이즈”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숙의 표정이 점점 붉으락푸르락 변해가자 급히 태세를 전환해 “어깨는 국민 MC급이고 가슴은 누구보다 따뜻하며, 허리는 아량이 넓고 힙은 힙하다”라고 아무말 대잔치급 수습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링을 점검하던 김숙은 소매를 걷어 올리며 의도치 않게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롤업한 소매 아래로 선명하게 드러난 김숙의 이두박근을 본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평소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주우재는 김숙의 우람한 팔 근육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근육 봐라. 마동석 형님이신 줄 알았다”라고 부러움 섞인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숙은 단단한 어깨와 팔 근육은 물론 촘촘하게 잡힌 다리 근육까지 과시하며, 개그계 대표 ‘근수저’ 김혜선을 위협하는 반전 피지컬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주우재의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시연 대표는 주우재에게 “지금까지 입으신 모든 옷이 베스트다. 내추럴 코디의 정석”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나, 정작 다양한 색상의 천을 대보자 대부분의 색이 어울리지 않아 멤버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했다. 그러나 ‘겨울 다크’ 톤의 천을 대는 순간 세련된 도시 남자의 이미지가 살아나며 “역시 모델은 다르다”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환상적인 케미와 상위 99% 인재들의 좌충우돌 인생 조립기를 담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10회는 1월 1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