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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5,500원 랍스터?”… ‘부티크’ 사무실의 2조 원 진실은?

뉴스나인 ·
구해줘! 홈즈 332회 여의도 “5,500원 랍스터?”… ‘부티크’ 사무실의 2조 원 진실은?

1월 8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332회에서는 ‘직업군 특화 동네’ 4탄으로 여의도를 찾은 코디들의 임장기와 화제의 ‘5,500원 랍스터’ 구내식당 정체가 공개될까?

‘구해줘! 홈즈’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민국 금융의 심장부인 동여의도로 특별한 임장을 떠난다. 이번 특집에서는 이상엽, 장동민, 주우재가 직접 증권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주거 공간부터 사무실, 식당까지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스튜디오에는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주식 전문가이자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 박민수가 출연해 전문적인 식견을 더할 예정이다. 그는 ‘침착맨’, ‘빠니보틀’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하며 검증된 입담을 이번 방송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세 사람은 여의도 증권가 빌딩 숲을 지나 전문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이른바 ‘부티크’ 사무실로 향한다. 입구에서부터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하이엔드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영화에서나 보던 투자자들의 사무실”이라며 감탄을 쏟아내고,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여의도의 파노라마 뷰는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에 박민수는 “사무실의 화려함은 일종의 현혹 기술”이라며 슈퍼 개미들이 모인 부티크 사무실의 이면을 꼬집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지는 사무실 대표와의 인터뷰에서는 “하루에 이 건물에서만 2조 원이 움직인다는 소문이 있다”는 발언이 나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장동민은 “게임 머니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상엽 역시 “게임 머니로도 가져본 적 없는 액수”라고 혀를 내두른다. 반면 김숙은 “나는 게임에서 2조 원을 가져본 적이 있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개발자 출신 대표가 AI를 활용한 자동화 거래 시스템을 설명하자, 주식 초보인 주우재가 “완전한 T 성향의 투자법”이라며 눈을 반짝여 눈길을 끈다.

임장의 마지막 코스로 세 사람은 장 마감 후 증권맨들이 찾는다는 오래된 바(Bar)를 방문한다. 상가 지하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이곳은 수많은 여의도 직장인들의 애환이 서린 비밀 아지트다. 사장님은 “여의도가 깜깜했을 때부터 장사를 시작했다”며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사연을 털어놓아 뭉클함을 자아낸다.

방송에서 공개된 ‘5,500원 랍스터’와 ‘참치 해체쇼’는 실제 여의도에 위치한 유명 증권회사 구내식당 메뉴다. 이는 회사가 직원들을 위해 제공하는 파격적인 복지 혜택의 일환으로, 외부인은 이용할 수 없으며 오직 해당 증권사 사원증을 소지한 직원과 동반인만 출입이 가능하다. 이 구내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호텔급 특식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해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신의 직장’이라 불리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증권가 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여의도의 숨겨진 명소들을 탐방하는 ‘구해줘! 홈즈’ 332회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 여의도’ 편은 1월 8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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