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시청률 제조기’ 차태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틈만 나면,’의 오프닝 요정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절친한 배우 차태현, 김도훈이 ‘틈 친구’로 출연해 믿고 보는 웃음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차태현은 등장부터 특유의 시끌벅적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벌써 네 번째 출연인 그를 보며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가 또 왔다”며 헛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차태현은 “요즘 오후 3시면 모든 일과가 끝난다”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그래서 내가 틈이 나서 부른 거냐”라고 제작진을 도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2027년에 새 드라마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프로그램이 잘 버텨달라”며 내후년 출연 예약까지 거는 너스레를 떨어 유재석을 미소 짓게 했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이동 중에도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유재석이 “예전엔 김종국이 오르막길에서 좋아하는 게 꼴 보기 싫었는데, 요즘은 나도 좋다”라고 말하자, 차태현은 “그럼 다른 사람들도 형을 꼴 보기 싫어할 것”이라고 허를 찔러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또한 유연석이 “과거 이 길이 양방길이었다”고 설명하자, 차태현은 “양반길? 그럼 재석이 형은 못 지나갔겠다”라고 짓꿎은 농담을 던졌고, 유연석이 급히 “양방향 길이다”라고 정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과 차태현이 서로 물고 뜯으며 쉴 새 없는 티키타카를 펼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김도훈은 “왜 차태현 선배님이 나오시면 최고 시청률을 찍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정말 재석 선배님 속을 쉴 틈 없이 뒤집어 놓으신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체념한 듯 “사실 시청자분들도 내가 이렇게 당하고 열받아하는 모습을 좋아하시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태현과 김도훈의 활약상은 1월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