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日 도쿄 한복판 깜짝 등판… ‘딩고 어택’으로 열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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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日 도쿄 한복판 깜짝 등판… ‘딩고 어택’으로 열도 홀렸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일본 도쿄에 깜짝 등장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는 지난 4일 오후 7시 딩고 스튜디오와 딩고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한 ‘딩고 어택’ 도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딩고 어택’은 평균 조회수 200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인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스타가 팬들의 평범한 일상에 기습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간 엔믹스, 엔시티 드림, 제로베이스원 등 수많은 인기 아티스트들이 학교, 노래방, 미용실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깜짝 만남의 장소는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역이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 이 역 광장의 ‘랜덤 플레이 댄스’ 현장에 예고 없이 등장해 ‘이글루(Igloo)’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순식간에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멤버들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열광적인 환호 속에 모습을 드러낸 키스오브라이프는 매혹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고,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멤버들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가한 8세 꼬마 댄서와 함께 지난달 발매한 일본 데뷔곡 ‘럭키(Lucky)’ 댄스를 선보이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그루브를 자랑하는 꼬마 댄서와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준 멤버들은 귀여운 엔딩 포즈까지 함께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키스오브라이프는 ‘럭키’ 라이브 무대까지 선사하며 ‘믿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섬세한 춤선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이들은 “저희 춤을 좋아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도쿄 습격 작전이 담긴 ‘딩고 어택’ 에피소드는 딩고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