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15화 최종 빌런 김종수의 압도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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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15화 최종 빌런 김종수의 압도적 아우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최고 시청률 18.5%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마지막 빌런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SBS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인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시즌3를 빛낸 ‘6인의 빌런’ 완전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범택시3’에서는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해 방영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빌런 열전’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어젖힌 카사마츠 쇼(마츠다 역)를 시작으로,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180도 뒤엎고 데뷔 이래 첫 악역을 완벽 소화한 윤시윤(차병진 역)과 장나라(강주리 역), 또한 ‘장르물 천재’ 타이틀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음문석(천광진 역)과 김성규(고작가 역)까지, 빌런 캐릭터로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드라마와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김종수의 카리스마는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캄캄한 밤, 차 안에 앉아있는 그는 굳게 다문 입술로 차창 밖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눈빛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온몸으로 뿜어내는 묵직하고 비밀스러운 아우라가 보는 이를 압도, 극을 송두리째 흔들 ‘거악’의 출격을 예고한다.

지난 1985년 연극 ‘에쿠우스’로 데뷔해 41년 연기 인생을 걸어온 김종수는 영화 ‘밀양’을 통해 스크린에 발을 들인 뒤 ‘범죄와의 전쟁’, ‘1987’, ‘극한직업’, ‘밀수’, ‘무빙’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묵직한 내공의 베테랑 배우인 그가 이번 ‘모범택시3’에서 보여줄 마지막 빌런 연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모범택시3’에서 김종수는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인 ‘오원상’ 역으로 분한다. ‘모범택시3’의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가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그가 어떤 악행을 저지른 것인지, 또한 마지막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와 오원상이 벌일 역대급 데스매치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15화가 방송된다.

사진 : SBS ‘모범택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