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는 다큐프라임 <알파고 10년, AI와 바둑>을 1월 5일(월)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알파고 10년, AI와 바둑>은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 이후 바둑계에 일어난 변화와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따라가며, AI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빛과 그림자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가장 먼저 추월한 바둑의 세계.
그곳은 폐허일까, 아니면 새로운 진화의 터전일까?
2016년 3월, 이세돌 9단은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총 5번의 고독한 사투를 벌였다. 비록 제4국에서 극적인 승전보를 기록하여 인류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었지만, 경기 내내 목격한 알파고의 압도적인 기력은 전 세계를 깊은 충격에 빠뜨렸다.
10년이 흐른 지금, 우리가 느끼는 인공지능의 위세는 한층 더 막강해졌다. 우리는 언젠가 인공지능이 내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품고 산다. <알파고 10년, AI와 바둑>은 바둑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에 던진 변화와 이로 인해 떠오른 질문들을 따라가며 이 두려움의 실체를 짚어본다.
세계 랭킹 1위 프로기사 신진서, 최정예 국가대표팀 선수들, 이세돌과 조훈현을 비롯한 당대 최고의 기사들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까? 그들을 직접 만나 바둑의 오늘과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계 1위의 바둑은 인공지능을 닮았다!
알파고를 이긴 ‘78수’의 비밀은 무엇일까?
현재 세계 1위 바둑기사는 신진서 9단이다. 7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그의 별명은 인공지능과 자신의 성을 조합한 ‘신공지능’이다. 그의 바둑과 인공지능은 얼마나 일치할까? 지금의 인공지능과 대결한다면 그는 승리할 수 있을까?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신진서 9단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본다.
인공지능은 국가대표 훈련실, 바둑대회 경기장, 생중계 현장 등 모든 곳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청소년 국가대표부터 세계랭킹 1위 선수까지, 모든 프로기사가 더 치열하게 정상에 오르기 위해 인공지능을 학습한다. 누구든 인공지능을 학습할수록 실력이 비례하여 향상될까? AI가 모두의 일상이 된 바둑계를 들여다본다.
챌린지 매치 제4국, 이세돌 9단이 알파고의 허점을 찔렀던 신의 한 수 ‘78수’. 과연 기적 같은 1승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리고 10년 후, 인간 바둑기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던지는 빛과 그림자에 대해 이세돌 9단에게 직접 들어본다.
EBS 다큐프라임 <알파고 10년, AI와 바둑>은 1월 5일 (월) 밤 9시 55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