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전영록, 명곡 비하인드 공개… “내사랑 울보 가장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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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전영록, 명곡 비하인드 공개… “내사랑 울보 가장 싫어해”

레전드 아티스트 전영록이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에 얽힌 반전 비하인드 스토리와 후배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헌정 무대를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1월 2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전영록과 함께하는 명곡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전영록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그가 평소 ‘인생곡’으로 손꼽아왔던 타 가수들의 명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각 선곡마다 얽혀있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이날 ‘선(善)’ 배아현은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원로 가수인 고(故) 백설희의 불후의 명곡 ‘물새우는 강언덕’을 선곡해 무대 위에 오른다. 평소 ‘꺾기 인간문화재’라고 불릴 정도로 정통 트롯 장르에서 탁월한 소화력을 자랑해 온 배아현은 이번 무대에서 해당 곡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완벽하게 재해석해 스튜디오를 감탄으로 물들인다. 이에 전영록 또한 “마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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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곡을 두고 전혀 다른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 멤버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眞)’ 김용빈은 배아현과 동일한 곡인 ‘물새우는 강언덕’을 언급하며 “내가 다시 노래할 수 있게 힘을 준 곡”이라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그는 과거 간절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 노래에 얽힌 남다른 인생 서사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김용빈에게 과연 이 곡이 어떤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지 그 숨겨진 의미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노래 한 곡 한 곡에 얽힌 깊은 사연들이 연이어 공개되는 가운데 전영록 역시 자신의 노래에 대한 솔직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그는 정작 자신의 대표곡 중 하나인 ‘내사랑 울보’를 “가장 싫어하는 노래”라고 꼽아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전 국민적인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을 두고 원곡자인 전영록이 어떤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것인지 미처 알지 못했던 비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故) 백설희의 대표곡 ‘물새우는 강언덕’은 1955년 발표된 곡으로, 당시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들 전영록이 출연하는 방송에서 배아현과 김용빈이 이 곡을 재해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곡에 대한 관심도 재점화되고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월 2일 방송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월 2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