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의 전설 최강록이 ‘히든 백수저’라는 파격적인 룰을 통해 다시 한번 계급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온 가운데, 과연 그와 맞붙게 될 38인의 셰프들은 누구일까?
오는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4회부터 7회에서는, 지옥 같은 1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요리계를 이끄는 백수저 셰프들의 물러설 수 없는 1:1 진검승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단연 80인의 흑수저 중 살아남은 19인의 실력파 요리사들이다.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맛의 피니시’를 인정받은 키친 보스를 필두로, 미국 현지의 맛을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을 들은 쓰리스타 킬러, 대한민국 바비큐의 정점을 찍은 바베큐연구소장, 이색 라자냐로 용산을 평정한 유행왕, 로브스터 튀일로 예술적 경지를 보여준 천생연분,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의 조화를 이뤄낸 안녕 봉주르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직접 내린 전통주와 수육으로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술 빚는 윤주모, 작은 주방에서 기적을 만들어낸 4평 외톨이, 따뜻한 위로의 요리를 선보인 프렌치 파파, ‘요리 잘한다’는 극찬을 받은 무쇠팔, 민물장어 덮밥의 1인자 부채도사, 뉴요커들의 입맛을 훔친 뉴욕에 간 돼지곰탕 역시 백수저들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웍으로 마술을 부리는 중식 마녀, 반찬술사, 서울 엄마, 삐딱한 천재, 칼마카세, 아기맹수, 그리고 백수저들이 가장 경계하는 요리 괴물까지 합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백수저 셰프들의 면면 또한 화려함 그 자체다. 한국 파인다이닝의 선구자 이준과 미쉐린 1스타의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 프렌치 거장 박효남, 일식 스타 정호영, 이탈리안 셰프 샘킴, 양식 대가 레이먼킴, 송훈, 임성근 등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이 명예를 걸고 출격한다.
이어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전 청와대 총괄 셰프 천상현, 중식과 일식의 조화를 보여주는 최유강, ‘마스터 셰프 스웨덴’ 우승자 제니 월든, 뉴욕 미쉐린 1스타 심성철, 국내 최초 5성 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자연주의 요리의 김성운, 정성의 미학 김건이 오직 ‘맛’ 하나로 승부하기 위해 칼을 갈았다. 특히 시즌1에 이어 재도전을 선언한 최강록이 ‘히든 백수저’ 룰을 통해 백종원, 안성재 두 심사위원 모두에게 생존을 받아내며 2라운드에 진출,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했다.
지난 1-3회 공개 직후부터 파격적인 룰 도입과 셰프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로 전 세계적인 도파민을 폭발시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4회부터 7회는 오는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5시에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