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의정 김한철을 무너뜨리기 위해 뭉친 이강, 이운, 오신원의 목숨을 건 마지막 첩보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숨통을 끊어놓을 결정적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든 이강(강태오 분)과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 좌익위 오신원(권주석 분)의 숨 막히는 동행이 펼쳐진다.
지난 회차에서는 김한철의 계략으로 인해 박달이(김세정 분)가 과거 폐위된 세자빈 강연월이었다는 충격적인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며 이강의 복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김한철의 몰락을 염원하는 이운과 빈씨 김우희(홍수주 분)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옥에 갇혀있던 박달이를 극적으로 탈출시키며 반격의 불씨를 살렸다.
사라진 박달이의 행방이 발각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상황에서, 이강은 김한철 수하들의 근거지를 급습해 그의 약점을 확보하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서로의 영혼을 바꾸는 위험한 도박을 감행했고, 박달이의 몸에 깃든 이강은 이운, 오신원과 함께 최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로 흩어졌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박달이의 몸을 빌린 이강과 그를 호위하는 이운, 오신원의 비장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의상으로 변복해 어둠 속에 녹아든 세 사람은 마치 첩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주위를 경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하지만 이들의 은밀한 침투를 눈치챈 듯한 수상한 그림자가 등장하며 상황은 급변할 예정이다. 적진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이 무사히 김한철의 약점을 손에 쥐고 복수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태오와 김세정, 그리고 이신영의 완벽한 호흡이 빚어낼 첩보 작전의 결말은 12월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