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왕들이 겨울철 보약처럼 먹었다는
무엿과 유자!
그 달콤함에 인생을 건 사람들이 있다.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였던 정경아 씨는
전북 남원 지리산에 귀촌해 무엿을 만들고 있다.
해발 500고지에서 직접 재배한 무를
푹~고아 만드는 무엿!
인생 우여곡절 끝에 만난 ‘무엿’은
그녀에게 선물 그 자체였다고~
무엿처럼 달콤하게 달여진
정경아 씨의 삶을 만나본다.
전남 고흥에 노란 유자 물결이 출렁이면
겨울이 왔다는 뜻!
태어날 때부터 유자 수저(?)라는
유자밭 둘째 딸 임은아 씨는
어렸을 때부터 질리도록 먹은 유자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카페를 운영 중이다.
모든 음료와 디저트에 유자가 들어가고
유자 콘셉트 굿즈까지 만든 유자 사랑꾼!
이번에 왕실의 보약이었다는
‘유자쌍화단자’에 도전한다는데~
인생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했던가.
쓴맛 가득했던 삶에 선물처럼 찾아온 무엿과 유자.
그 덕에 누구보다 달콤한 겨울을 보내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