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루키’ 8월 예선 10팀 확정, 현대카드 UNDERSTAGE 라이브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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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루키’ 8월 예선 10팀 확정, 현대카드 UNDERSTAGE 라이브 경합 임윤서 기자

‘헬로루키’ 8월 예선 10팀 확정, 현대카드 UNDERSTAGE 라이브 경합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260625] 8월의헬로루키 예선 진출 10팀 이미지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EBS ‘헬로루키’가 치열한 음원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8월의 헬로루키’ 예선에 진출한 최종 10개 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음원 심사 뚫은 10팀, 8월 예선 무대로

이번 ‘8월의 헬로루키’ 모집에는 독창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전국의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쟁쟁한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 기준을 뚫고 선발된 주인공은 CASUALLY CONNECTED(캐주얼리 커넥티드), dizzymunzzy, homest@y, kwacamolee, nardis, Peach Truck Hijackers, 동영(DONGYOUNG), 유인원, 음성녹음(音聲錄音), 최제니 총 10팀이다.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열리는 라이브 경합

이들은 포스트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록, 포크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개성의 음원으로 심사위원단의 귀를 사로잡으며 예선 무대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발된 10팀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 무대에 올라 관객과 심사 위원단 앞에서 치열한 라이브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라이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팀은 ‘이달의 헬로루키’로 등극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2007년부터 이어진 신인 뮤지션 등용문

2007년 시작된 EBS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을 배출하며 한국 대중음악 신(Scene)의 가장 신뢰받는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실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고 라이브 무대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해 온 ‘헬로루키’는 올해 4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이후, 매달 실력파 신인들을 잇달아 세상에 알리며 음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지막 예선으로 이어지는 9월의 헬로루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예선이 될 ‘9월의 헬로루키’ 음원 접수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지 않았던 팀도 재지원이 가능하다.

음원 심사를 통과한 10팀의 진짜 승부는 결국 라이브 무대에서 가려진다.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어떤 팀이 현장 심사위원단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길까?

‘8월의 헬로루키’ 예선에 오른 10팀의 라이브 경합과 ‘이달의 헬로루키’ 선정 결과가 신인 음악 신의 다음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