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로드-식포일러’ 최강록·김도윤X데프콘, 1급 비밀 장소 폭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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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로드-식포일러’ 최강록·김도윤X데프콘, 1급 비밀 장소 폭로할까? 임윤서 기자

‘최강로드-식포일러’ 최강록·김도윤X데프콘, 1급 비밀 장소 폭로할까?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요리 서바이벌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숨겨진 맛의 비밀을 찾아 전국으로 떠난다.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미식의 원천을 파헤치는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4월 21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합류해 지적 미식의 쾌감을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진정한 맛쟁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각자의 경험과 디테일한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맛의 스포일러(식포일러)’를 자처하며, 감춰왔던 맛의 비밀을 폭로하는 신개념 미식 예능이다.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가 출연해 맛을 내는 전문가로서 고품격 식견을 제시한다. 여기에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까지 합류해 맛에 진심인 이들이 풀어낼 진정한 미식 토크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한 맛집 탐방이 아닌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원천’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지역 고유의 재료가 살아 숨 쉬는 산과 바다, 손맛 가득한 농가의 식탁, 낭만이 흐르는 시장,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까지 특정 시기와 장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미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최강로드-식포일러’의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셰프들의 1급 비밀 장소를 공개함으로써 ‘맛’과 ‘미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들며 ‘아는 만큼 더 맛있어지는’ 지적 미식의 쾌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말수가 적은 극내향인으로 유명한 두 셰프지만 맛에 관한 만큼은 양보 없는 설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요리 서바이벌을 통해 이른바 ‘조림핑’과 ‘숙성핑’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던 두 셰프가 이번 예능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유재석과 유연석이 활약했던 토크 예능의 후속으로 편성된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숨은 요리 고수의 은밀한 부엌과 셰프들의 치열한 미식 토크는 4월 21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