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8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159회에서는 장혁이 god 멤버들과 함께 지내던 연습생 시절 한 달치 식량을 일주일 만에 먹고 나머지 3주를 굶었던 이야기가 공개됐다.

god와 함께 만든 끼니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대화가 god와 함께 살던 시절로 이어지자 신동엽은 장혁에게 “god한테 음식을 만들어줬다던데?”라고 물었다. 장혁은 “같이 만들어서 먹었다. 같이 살다 보니 누가 해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했다”고 답했다. 누군가가 식사를 챙겨준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눠 먹었다는 설명이다.

한 달 식량이 일주일 만에 바닥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장혁은 “한 달 생활비를 받으면 대형 마트에 가서 한 달 먹을 걸 샀다. 당시 준형이 형 빼고는 다 어리다 보니 일주일은 배부르게 먹고 3주는 굶었다. 그게 반복됐다”고 말했다. 한 달치 생활비가 들어오면 대형마트에서 한 달 동안 먹을 식료품을 한꺼번에 마련했지만, 배가 고프면 사둔 음식을 먹다 보니 일주일 만에 식량이 바닥났다. 그렇게 남은 3주는 배고프게 지내는 생활이 다음 달에도 되풀이됐다.

이에 신동엽이 “전 달 3주 굶은 것 때문에 힘든 걸 알면 조금은 나누면서 절제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갖자 장혁은 “당연히 그래야 된다. 사람이란 게 원래 그래야 되는데 3주를 굶은 기억이 너무 센 거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또 먹는 거다”고 했다. 3주 동안 굶었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새 생활비로 음식이 생기면 다시 일주일 동안 먹게 됐다는 뜻이었다.

김태우 합류 전 숙소생활

짠한형 159회 장혁, god와 '일주일 먹고 3주 굶은' 연습생 시절

신동엽은 일주일 만에 음식을 다 먹었다는 말을 듣고 당시 김태우가 함께 있었다면 어땠을지를 농담으로 이어갔다. 장혁은 “그땐 태우가 안 왔을 때다. 태우가 왔었다면 못 견뎠다”고 받아쳤다. 김태우가 합류하기 전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말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몇 년 전 박준형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도 한 달치 식량을 일주일에 다 먹고 3주를 굶었다는 같은 기억을 꺼냈다. 장혁이 여러 번 떠올린 그 연습생 시절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