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옹성우, 첫 정통 빌런 ‘강민환’으로 서늘한 변신

옹성우가 처음 도전하는 빌런 강민환은 어떤 긴장감을 만들까?
7월 18일에 첫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에서는 옹성우가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 강민환으로 첫 정통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옹성우, 원작 리메이크에서 찾은 강민환의 긴장감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옹성우는 이번 작품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원작 영화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리메이크 소식을 듣고 기대가 컸다”며 “‘오싹한 연애’에 새롭게 추가된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의 또 다른 긴장감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옹성우가 맡은 강민환은 원작 영화에는 없던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다. 리메이크의 익숙한 설정 안에 새 인물이 들어오면서 천여리와 마강욱의 이야기에도 다른 결의 긴장감이 더해진다.
강민환, 부드러운 얼굴 뒤에 숨긴 야망과 인정 욕구
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겉으로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인상을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내면에는 끝없는 야망과 인정 욕구를 품고 있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타인의 감정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위험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강민환의 이중성은 ‘오싹한 연애’ 속 오컬트 로맨스에 새로운 균열을 만드는 장치가 된다. 온화한 얼굴과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욕망을 품은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첫 정통 빌런 도전, 행동의 이유에 집중한 옹성우
특히 이번 작품은 옹성우가 처음으로 정통 빌런 역할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는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강민환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매우 분명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과 표정을 짓더라도 나름의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캐릭터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그 이유에 집중하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옹성우는 자신의 기존 이미지를 언급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 바른 이미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며 “이번에는 기존과 다른 서늘한 분위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청자분들이 ‘옹성우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천여리·마강욱의 오싹한 사건 해결과 콤비 플레이
옹성우는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천여리와 마강욱의 활약을 꼽았다. 그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다양한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를 관전 포인트로 전했다.
캐릭터 포스터에서 세 인물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손을 맞잡으며 관계의 방향을 예고했다. 천여리와 마강욱의 손이 설렘을 만든다면 강민환의 손은 어떤 균열을 남길까?
옹성우의 첫 빌런 도전과 천여리·마강욱의 오싹한 사건 해결 과정은 7월 1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