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에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1회에서는
누적 별점 공개가 판세를 흔드는 막판 결승행 경쟁이 공개된다.
정호영 K-뚝배기 결승 선착
지난 10회에서 정호영은 제주 흑돼지 김치찌개와 황태 해장국,
한우 소고기국밥으로 구성한 K-뚝배기 3종을 앞세워 매출 180만 원을
돌파했다. 인천공항 아침 장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굳히며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남은 자리를 놓고 이연복, 김훈, 김호윤, 최상현, 홍석천, 이성훈이
촘촘한 경쟁을 이어간다. 김훈은 빠른 김치찌개 서빙, 김호윤은 판촉
투자, 최상현은 별점 만점, 홍석천은 태국 셰프 영입, 이성훈은
샌드위치로 각자의 장사 전략을 밀어붙인다.
4라운드 ‘공항의 아침’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푸드코트에서 진행된다.
매장 위치와 주방, 판촉물까지 입찰 비용이 들어가는 구조라 많이 파는
것뿐 아니라 장사에 들어간 비용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누적 별점 공개로 뒤집힌 판세
장사 종료 직전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손님들이 각 매장의 누적
별점을 직접 확인한 뒤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돌발 룰이 적용되면서
현장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별점 전쟁터로 바뀐다.
별점은 단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손님이 어느 매장을 선택할지에도
영향을 준다. 5점 만점을 유지하며 막판 대역전을 노리는 최상현,
추격을 받는 김훈, 뒤에서 거세게 따라붙는 이연복의 박빙 승부도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남은 1시간 결승행 승부
정호영을 제외한 참가자들의 매출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1시간의 고객
유치가 승패를 가를 결정적 구간이 된다. 이미 큰 격차를 만든 선두가
빠진 자리에서 남은 두 장의 결승 티켓을 두고 참가자들은 손님 한
명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한 막판 승부에 들어간다.
누적 별점을 확인한 고객의 움직임까지 새 변수로 더해지면서 단순 매출
추격만으로는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워진다. 별점 하나가 손님의 선택을
바꾸고 그 선택이 다시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라 마지막 주문까지 순위가
흔들릴 수 있다.
35평 파이널 ‘모두의 가게’
준결승을 통과한 최후의 3인에게는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가
기다린다. 결승전만을 위해 제작된 35평 규모의 실제 레스토랑에서
참가자들은 단순 조리를 넘어 매장 전체를 직접 운영해야 한다.
인테리어 구성부터 손님 응대와 홀 서빙까지 실제 장사의 전 과정이
승부에 포함된다. 테이블 수와 인건비, 재료비를 모두 차감한 뒤 가장
높은 순매출을 기록한 단 한 팀만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별점 공개로 손님의 선택 자체가 마지막 1시간의 매출을 흔드는 만큼
끝까지 작은 차이가 순위를 바꿀 수 있다. 정호영 뒤에 남은 두 장의
결승 티켓을 잡고 35평 파이널 매장으로 향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남은 두 장의 결승 티켓과 파이널 미션 ‘모두의 가게’는 8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