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5회 ‘전국 신동 자랑’, 남해 지디 김민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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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5회 ‘전국 신동 자랑’, 남해 지디 김민율 출격 임윤서 기자

미스트롯 포유 5회 ‘전국 신동 자랑’, 남해 지디 김민율 출격

뉴스나인임윤서 기자

6월 1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김민율과 김채윤 등 신동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전국 신동 자랑 특집

트롯, K팝, 뮤지컬 등 여러 분야에서 실력을 쌓은 신동들이 TOP7 멤버들과 한 무대에 선다. 귀여운 첫인상과 달리 무대 위에서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참가자들이 모여 특집의 결을 만든다.

무대에는 7살 트롯 신동 박차오름도 이름을 올린다. 이소나와 짝꿍이 된 그는 첫 만남부터 품에 안기고 “사랑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 뒤, 나훈아의 ‘어매’로 반전 감성을 예고한다.

남해 지디 김민율

닉네임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짝꿍은 ‘남해 지디’ 김민율이다. 스스로를 “지드래곤에 죽고 사는 남자”라고 소개한 그는 등장 순간부터 평범하지 않은 에너지로 시선을 끈다.

지드래곤의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직접 리폼 의상도 눈길을 끈다. 무대를 재현하려고 집에서 쓰던 청소기 대를 마이크 스탠드처럼 들고 나온 그는 “엄마한테 혼날까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황정민이 극찬한 김채윤

뮤지컬 신동 김채윤은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음악적 재능으로 소개된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그는 작사와 작곡을 취미로 즐길 만큼 무대를 향한 관심이 깊다.

함께 무대에 섰던 배우 황정민에게 “노래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홍성윤과 소녀 짝꿍이 부르는 맑은 무대가 예고돼 김채윤이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원조 신동도 놀란 무대

원조 신동 출신 김용빈은 어린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특별한 반응을 보인다. 박차오름의 무대에는 “이게 진짜 신동이다”라는 감탄이 더해지고, 자신과 닮은 성장 과정을 가진 참가자의 노래에는 깊은 공감이 이어진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신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무대의 관전 포인트는 단순한 귀여움에 머물지 않는다. TOP7 멤버들과 짝꿍들이 만들어낼 듀엣 조합이 각자의 재능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핵심이다.

어린 참가자들의 무대는 실력보다 먼저 사연과 태도에서 관심을 끌 가능성이 크다. 김민율의 재치와 김채윤의 감성, 박차오름의 반전 가창력 중 어떤 무대가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길까?

김민율의 지드래곤 오마주 무대와 김채윤·박차오름 등 신동들의 반전 듀엣은 6월 1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