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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9회 박은빈♥양세종 약혼, '특급 조력자 6인방'

8월 15일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9회에서는 박은빈과 양세종의 약혼을 각자의 자리에서 받쳐온 ‘특급 조력자 6인방’의 활약이 공개된다.

두 할머니가 세운 든든한 버팀목

극 중 예수정은 레이나 그룹 총수로서 유일한 혈육인 박은빈이 안전하게 그룹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반대 세력과 맞서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갑작스러운 약혼 통보에 당황하면서도 박은빈의 뜻을 존중하며 흔들림 없이 힘을 실어준다.

반면 차미경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남은 손자 양세종을 극진히 아낀다. 심장 수술까지 받은 손자의 안위를 살피고, 박은빈의 배경을 알게 된 뒤에는 양세종이 무시당할까 걱정하면서도 “할머니가 뒤에 있으니 기죽으면 안 된다”며 용기를 북돋운다.

레이나 호텔 최측근의 방패 역할

레이나 호텔에서는 이준혁과 김한나가 박은빈의 가장 가까운 실무진으로 움직인다. 호텔 전반을 꿰뚫는 이준혁과 박은빈 곁을 보좌하는 김한나는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던 박은빈의 인간적인 모습을 접하면서 서서히 가까워진다.

약혼 선언이 나온 뒤 두 사람은 외부에서 제기될 수 있는 의심을 막기 위해 상사의 방패를 자처한다. 뛰어난 업무 능력과 상황 대처를 앞세워 호텔 업무뿐 아니라 박은빈의 연애 문제까지 빈틈없이 보좌한다.

양세종 수사팀이 나선 약혼 준비

양세종 곁에서는 이창훈과 김민호가 연애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두 사람은 양세종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약혼 준비를 돕고, 사주를 빌려주거나 프러포즈 장소를 함께 찾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보탠다.

이후 박은빈은 양세종과 늘 함께 움직이는 이창훈과 김민호의 존재를 알아간다. 얼떨결에 함께 식사까지 하면서 박은빈과 두 수사관 사이에도 이전과 다른 관계가 형성된다.

여섯 조력자의 움직임은 박은빈과 양세종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곳으로 모인다. 가족의 지지와 가까운 실무진의 보호, 약혼 준비를 돕는 손길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관계를 지켜갈 수 있는 기반이 단단해진다.

이미 약혼 선언 뒤 의심을 막고 준비까지 도운 최측근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여섯 사람이 앞으로 박은빈과 양세종의 약혼을 어디까지 지켜낼까?

‘특급 조력자 6인방’이 박은빈과 양세종의 약혼을 지켜내는 과정은 8월 15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