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11회 완주 오리 주물럭 먹트립

전현무계획4 11회 완주 오리 주물럭 먹트립

9월 11일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샤이니 민호가 완주 오리 주물럭 맛집을 찾아가는 먹트립이 공개된다.

민호가 밝힌 한식 취향

공복 상태인 민호를 위해 전현무와 곽튜브는 서둘러 식당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민호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순댓국, 육개장을 좋아한다”고 밝힌다. 평소 운동량이 많은 민호가 어떤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지 궁금해진 곽튜브는 “식단은 안 하시냐?”고 묻는다.

민호는 “식단은 안 하고, 하이록스 운동을 엄청 한다”고 답한다. 하이록스 아시아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꾸준히 운동해 온 그는 “내년에 월드 챔피언에 나가볼까 한다”며 다음 도전 계획도 꺼낸다. 먹는 양을 제한하기보다 매일 강도 높은 운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컨디션을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음식 취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민호는 메뉴를 예상해보라는 질문에 “한식일 것 같다”고 답한 뒤 “저는 육류보다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털어놓는다. 옆에서 듣던 곽튜브는 “내 배가 ‘탄수배’인데∼”라며 자신의 배를 가리켜 차 안에 웃음을 더한다.

완주 보양식 오리 주물럭

얼마 후 세 사람은 완주의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오리 주물럭을 맛볼 수 있는 식당에 도착한다. 공복이었던 민호와 전현무, 곽튜브가 자리에 앉으면서 본격적인 완주 오리 주물럭 먹방이 시작된다. 지역에서 찾은 한식 한 끼가 이번 먹트립의 중심 메뉴로 올라선다.

음식을 맛보던 전현무는 오리 주물럭에 들어간 양념을 살피더니 “생강을 참 잘 쓰셨네요”라고 말한다. 단순히 맛있다는 반응에 그치지 않고 생강의 쓰임을 바로 짚어내자 식당 사장님도 예상하지 못한 듯 놀란다. 오리 주물럭의 맛을 만든 재료까지 알아챈 전현무의 평가가 먹방의 재미를 더한다.

공연 날에도 빠지지 않는 운동

식사가 이어지자 화제는 다시 민호의 운동 루틴으로 넘어간다. 전현무가 “평소보다 더 먹으면 운동도 더 하냐”고 묻자 민호는 “그냥 매일 운동한다. 공연 날도 아침에 운동하고 간다”고 답한다. 많이 먹은 날만 따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운동 습관을 매일 지킨다는 것이다.

쉬지 않고 운동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민호는 “운동을 해야 컨디션이 좋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이해가 안 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식사를 하면서도 운동을 이야기하는 민호의 생활 방식에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곽튜브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다가 뜻밖의 방식으로 민호에게 공감한다. 그는 “난 공감한다. 저도 잠을 줄여서 게임을 해야 기분이 딱 좋다”고 말하며 운동 대신 게임을 자신의 기분을 끌어올리는 활동에 빗댄다. 전혀 다른 생활 습관을 같은 논리로 연결한 한마디가 또 한 번 웃음을 만든다.

하지만 민호는 곽튜브의 공감에 곧바로 “결혼하셨잖아요?”라고 되묻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그래서 1시간만 한다. 옛날엔 10시간씩 게임했다”고 밝힌다. 결혼 전과 달리 게임 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답에 민호도 예상하지 못한 표정을 보이고, 완주 오리 주물럭 식사 자리는 세 사람의 생활 습관 이야기와 웃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식사 자리에서 운동과 게임 이야기까지 이어진 세 사람의 대화는 완주 오리 주물럭 먹방에 유쾌한 맛을 더한다. 전현무가 생강의 쓰임까지 짚어낸 완주 오리 주물럭은 어떤 맛으로 세 사람을 사로잡을까?

전현무와 곽준빈, 민호가 맛보는 완주 오리 주물럭 먹트립은 9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4’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 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