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8회 솔로남 자기소개에 흔들린 솔로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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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에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8회에서는 솔로민박을 찾아온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타임과 첫 데이트 선택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솔로민박 남녀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는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는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를 앞둔 선택의 순간이 함께 담기며, 초반부터 관계 흐름이 흔들릴 가능성을 예고한다.

각설이 타령으로 열린 자기소개

8기 영수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라고 각설이 타령을 부르며 자기소개에 나선다. 평범하게 자신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노래와 장난기를 앞세운 등장으로 솔로민박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낸다.

손가락 골절로 깁스를 한 그는 불편한 상황까지 웃음 소재로 바꾼다. 마이크를 찬 흉내를 내면서 한껏 망가진 모습으로 자기소개를 이어가고, 출연자들 앞에서 부담을 내려놓은 예능감을 보여준다.

분위기를 띄우는 8기 영수의 자기소개는 솔로민박 초반 긴장을 풀어주는 장면이 된다. 다시 사랑을 찾으러 온 출연자들 사이에서 웃음으로 먼저 문을 여는 그의 방식은 첫인상 경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남긴다.

성악가 영호와 부산 사나이의 직진

성악가인 1기 영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는 “제 직업에 대해 만족감이 높다. 공연하는 날을 되게 기다린다”고 말하며, 무대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다운 자신감과 자부심을 보여준다.

여자 5호는 자기소개 중 “특히 경상도 사투리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 한마디에 부산 사나이 7기 영호는 함박미소를 짓고, 두 사람 사이에는 짧은 순간에도 눈에 띄는 묘한 기류가 만들어진다.

급기야 7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제주도에 왜 갔나?”라고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는 듯한 질문이 이어지면서, 솔로민박 현장은 자연스럽게 핑크빛 분위기로 물든다.

첫 데이트 선택 앞에 흔들린 솔로민박

이후 여자 출연자들은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자기소개로 서로의 분위기를 확인한 뒤 곧바로 이어지는 선택인 만큼, 이 순간은 솔로민박의 첫 관계 구도를 만드는 중요한 장면이 된다.

여자 1호와 여자 3호는 수줍은 미소로 “저랑 데이트하실 분?”이라고 솔로남들에게 말을 건넨다.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데이트 신청은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누가 움직일지에 대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솔로남들은 모두 엉덩이를 들썩이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다.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선택이 곧 첫 호감 표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출연자들의 작은 반응 하나까지 솔로민박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솔로남들의 마음을 묻는 밤

첫 데이트 선택은 출연자들이 서로의 인상과 호감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순간이다. 자기소개에서 보여준 웃음, 자신감, 적극적인 질문은 곧바로 선택의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신청이 이어지면서 솔로민박은 본격적인 로맨스의 출발선에 선다. 8기 영수의 예능감, 1기 영호의 직업 자부심, 7기 영호와 여자 5호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솔로민박의 첫 관계 구도를 흔들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의 결과는 6월 4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6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Plus, 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