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 8회 부산 마지막 여행, 전소민 ‘우정 포에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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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8회에서는 부산 마지막 여행에서 터진 전소민의 눈물과 이상엽의 서운함이 공개된다.

부산에서 시작된 마지막 하루

부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아무 계획 없이 움직이며 마지막 여행을 채운다. 액티비티와 힐링, 먹방이 이어지고, 석삼패밀리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분위기는 끝까지 이어진다.

여행이 막바지에 닿자 웃음 사이에 아쉬움이 스며든다.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도는 미션을 함께해 온 시간은 멤버들에게 단순한 예능 촬영보다 더 진한 기억으로 남는다.

참았던 눈물이 터진 전소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은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꺼낸다. 마지막이라는 말이 나오자 전소민은 “우리 또 언제 봐”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보인다.

이미주도 아쉬움에 고개를 숙인다. 늘 장난을 주고받던 오빠들까지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현장은 웃음보다 진심이 먼저 흐르는 분위기로 바뀐다.

전소민은 이미주에게 “존재 자체가 힘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미주는 “상엽 오빠의 다정함이 힐링이었고, 석진 오빠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방송하는 것도 감동이었다”며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이상엽이 터뜨린 마지막 서운함

따뜻한 고백은 지석진의 짧은 진심으로 이어진다. 맏형 지석진은 동생들에게 “좋았다”고 넌지시 말하며 그동안 쌓인 애정을 담담하게 드러낸다.

분위기가 감동으로 흐르던 순간, 이상엽은 지석진을 향한 서운함을 터뜨린다. “왜 맨날 소민이, 미주만 물어보고 난 안 물어봐요!”라고 외치며 평화 중재자로 지내온 속내를 드러낸다.

갑작스러운 항의에 지석진은 당황하고, 멤버들은 다시 웃음으로 분위기를 바꾼다. 눈물과 고백, 서운함과 폭소가 한꺼번에 터지는 장면은 석삼패밀리다운 피날레를 예고한다.

서로를 놀리고 챙기던 관계가 마지막 여행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전소민의 눈물 뒤에 이상엽의 불만이 이어진 이별 여행은 웃으며 헤어지는 이들의 방식까지 보여줄까?

전소민의 눈물과 이상엽의 서운함이 교차한 부산 피날레는 5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