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 이영표, 전현무 중계 최고 시청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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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에서는 KBS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새 보스로 출격해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를 향한 예언을 공개한다.

이영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특유의 예언 본능을 드러낸다. 월드컵마다 높은 적중률로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이번에도 거침없는 전망을 내놓는다.

전현무 중계 예언과 즉석 사과

이영표는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월드컵 중계 파트너로 나서는 전현무와의 첫 만남 비화도 함께 공개된다.

이에 전현무는 "과거 이영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때 내가 축구 중계를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며 섭섭했던 일화를 꺼낸다. 뜻밖의 과거 발언이 소환되자 현장 분위기는 단숨에 웃음으로 바뀐다.

이영표는 "제가 그런 말을 했다면 사과드리겠다"며 즉석에서 사과한다. 이어 "그때는 막힌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활짝 열려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전현무와의 케미를 예고한다.

엄지인부터 안정환까지 향한 입담

이영표의 예언은 엄지인 아나운서에게도 이어진다. 그는 엄지인을 향해 "프리 선언은 못할 것 같다"고 단언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골든골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이영표는 당시 안정환의 결승골을 떠올리며 "내 어시스트 지분이 6할 이상이었다. 안정환은 머리만 갖다 댔다"고 말해 절친을 향한 거침없는 입담을 드러낸다.

션과 러닝으로 이어진 자기관리

러닝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션과의 인연도 공개된다. 이영표는 "첫 달리기에서 션에게 졌다. 운동선수 출신인데 가수에게 져 충격이었다"며 러닝 크루를 함께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도 이어진다. 그는 운동 후 회복 비법으로 "근육 회복에는 바나나가 좋다. 커피 대신 바나나 우유를 마신다"고 조언하며 일상 속 루틴을 공개한다.

이영표의 예언은 월드컵 중계 기대감과 새 보스의 일상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가 된다. 전현무와 이영표의 중계 케미는 실제 무대에서도 통할까?

이영표의 예언 본능과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비화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