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97회 윤시윤·최진혁, 류수영과 '그날들' 연습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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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7회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과 류수영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뮤지컬 '그날들' 연습 현장 공개

레전드 뮤지컬 '그날들'의 새 주인공으로 뽑힌 윤시윤과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연습에 몰입하며 기존 방송에서 보여준 일상과는 다른 긴장감을 만든다.

최진혁은 주어진 배역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며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류수영, 산들, 김정현 등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까지 넋을 놓고 지켜볼 정도로 몰입한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최진혁의 어머니는 아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저럴 때는 저리 야무진데. 빈틈이 없어 보이네”라고 감탄한다. 평소 허술한 매력으로 웃음을 주던 최진혁이 무대 앞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장면이 관전 포인트다.

류수영의 '당일 외박은 이혼' 결혼 현실 토크

연습 후 윤시윤과 최진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외박 허락을 받았느냐는 최진혁의 말에 “당일 외박은 이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류수영은 “12시 안에 들어가 신데렐라처럼 살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결혼 생활의 현실을 보여준다. 유쾌한 농담처럼 들리지만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류수영의 생활 방식도 함께 드러난다.

실제 웨딩 사진까지 직접 촬영했던 류수영은 아내를 향한 애정을 증명하기 위해 사진을 잘 찍는 방법까지 익혔다고 밝힌다. 미혼인 윤시윤과 최진혁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사진 찍기 노하우를 전수하며 색다른 웃음을 더한다.

'국민 요리 스승' 류수영의 새 한식 레시피

요리 예능과 레시피 콘텐츠로 사랑받아 온 류수영은 미국에서 열릴 'K-엑스포'에서 선보일 한식을 연구 중이라고 밝힌다. 이날 그는 직접 개발한 새 레시피를 처음 공개하며 현장의 관심을 모은다.

류수영은 5년 동안 300가지 레시피를 개발하며 아내에게 계속 맛을 봐달라고 했더니 이제는 아내가 피하는 메뉴도 많아졌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아내를 대신해 윤시윤과 최진혁에게 맛을 봐달라고 부탁하며 또 다른 실험의 장을 연다.

윤시윤·최진혁도 고개 숙인 류수영의 결혼 스토리

가정적인 류수영을 바라보던 윤시윤은 “형은 가정적이어서 형수님한테 혼날 일이 없겠다”며 동경의 시선을 보낸다. 류수영은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고 답하며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아내에게 '이것'에 대한 잔소리를 듣는다는 말이 나오자 최진혁과 윤시윤도 고개를 숙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수영이 숨겨온 결혼 스토리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키운다.

세 사람의 만남은 뮤지컬 연습과 결혼 토크, 요리 연구까지 이어지며 예상 밖의 브로맨스 흐름을 만든다. 무대 위 호흡과 현실 남편 토크가 함께 공개되면 윤시윤, 최진혁, 류수영의 케미는 어디까지 확장될까?

윤시윤과 최진혁의 '그날들' 연습 현장, 류수영의 새 한식 레시피와 결혼 현실 토크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