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05회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주빈, 증명사진 레이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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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에서는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증명사진을 둘러싼 분장 레이스에 뛰어든다.

이주빈의 6년 만의 재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주빈은 약 6년 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다시 만났다.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오랜만에 돌아온 게스트를 뜨겁게 맞이했다.

멤버들은 과거 출연 당시 이주빈이 보여준 독한 승부욕과 털털한 반전 매력을 떠올렸다.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남겼던 만큼 "더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답 소품 찾는 증명사진 미션

이번 레이스는 온라인에서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의 타이틀에서 출발한다. 코너명은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로 꾸며지고, 멤버들은 얼굴을 활용한 미션에 휘말린다.

미션은 제작진이 숨겨둔 '예능인의 얼굴 조건'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분장 소품 10개 가운데 진짜 정답 5개를 골라 착용한 뒤 증명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오답 소품을 하나라도 선택하면 야근 후보가 되는 룰이 적용된다. 웃기기 위한 분장처럼 보였던 소품 선택은 곧 야근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으로 바뀐다.

야근 피하려는 배신의 눈치 싸움

유재석은 멤버들 사이에 오답 정보가 돌기 시작하자 "다 모여 봐!"라고 외치며 모두를 소집한다. 서로를 야근 후보로 만들기 위한 기만과 배신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분노 섞인 잡도리 타임이 열린다.

속고 속이는 상황 속에서 이주빈도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뛰어든다. 오프닝부터 승부에 몰입한 그는 6년 만의 재회라는 반가움과 함께 특유의 예능감을 다시 보여줄 전망이다.

6년 만에 돌아온 이주빈이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만들지도 관전 포인트다. 정답 소품을 찾는 과정에서 분장 쇼와 몸싸움이 겹치며 레이스는 더 예측하기 어려운 웃음으로 번진다.

SBS 예고편이 화려한 분장 쇼와 이름표 뜯기 리매치 흐름을 내세운 만큼, 이번 레이스는 증명사진 미션에서 난투극까지 번질 전망이다. 이주빈과 멤버들은 정답 소품을 찾아 야근을 피할 수 있을까?

이주빈의 재출연과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증명사진 레이스는 5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0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