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이 마련한 특별한 생일 파티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4월 3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16회에서는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한 정성 가득한 생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아버지의 생신상인만큼 고기 러버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에 달하는 1++9등급 한우 부채살을 플렉스했다. 뿐만 아니라 미역국에 전까지 정성을 다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 감탄을 유발했다.

막내아들이 차린 음식들이 식탁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만든 스페셜한 케이크도 공개됐다. 그런데 케이크에 초가 2개가 꽂혀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생신 축하 노래에 이어 아들 김재중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알고 보니 아버지와 김재중의 생일이 마치 운명처럼 똑같다는 것. 어린 시절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아들 김재중과 아버지의 생일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이어 김재중이 부모님 몰래 준비한 또 다른 선물도 공개됐다. 부모님 모두 아들의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크게 감동해 눈물까지 보이셨다고 해, 대체 어떤 선물일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준비한 생일 파티에서 국민효자 김재중이 말 한마디로 아버지를 화나게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훈훈한 분위기 속 얼마 전 아버지에게 용돈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가 “용돈을 줬어? 나는 몰라”라고 한 것. “아버지에게 드렸잖아요”라며 김재중이 상황을 설명하자, 갑자기 아버지가 버럭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 웃음을 줬다. 김재중 역시 당황한 가운데, 과연 김재중이 드린 용돈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일까. 과연, 눈치 없는(?) 효자 김재중은 이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수습했을까.
김재중은 세 살 무렵 지금의 부모님에게 입양되어 누나만 여덟 명인 대가족의 막내아들로 자랐다. 각별한 사랑으로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를 향한 애정이 깊은 만큼, 자신과 생일이 같은 아버지와의 사연은 더 큰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화기애애했던 파티 현장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위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