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과 김재원이 선보일 예측 불허 ‘혐관 케미스트리’ 커플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끌 전망이다.
오는 4월 13일 방송될 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8부작으로 편성돼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담당 PD 순록이 날벼락처럼 찾아오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서로를 불편해하던 두 사람이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릴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커플 스틸은 스타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김고은과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담당 PD 김재원의 두근거리는 눈맞춤의 순간이 담길 예정이다.
김고은은 “서로를 싫어하다가 어떠한 계기들로 인해 점차 가까워지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성을 흐뭇하게 바라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작가 지망생이었던 유미가 유명한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에 함께 웃고 울어주셔서 유미가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유미의 성장을 응원해주신 시청자 세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래 기다려주신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 드리겠다”라고 밝힐 전망이다.
김재원은 “사랑세포 같은 유미와 이성세포 같은 순록은 마치 시간이 지나면서 물감이 점차 스며드는 스펀지 같은 관계”라면서 “뜨거운 여름에 뜨거운 열정으로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해 영광이었던 작품이다. 시청자 분들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극 중 순록은 밖에서는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편집부 PD지만 집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확고한 ‘집돌이’라는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될 전망이다. 더불어 예고편을 통해 유미가 분노할 때만 출몰하는 희귀 세포 ‘빡돔’의 등장이 예고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새롭게 합류한 순록과 함께 어떤 색다른 감정선의 로맨스를 완성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 : 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