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3회 1년 만에 돌아온 최강록✨ (with 나나&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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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배우 나나가 공복에 버터를 통째로 퍼 먹는다는 충격적인 식습관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3월 22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1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 나나와 규현이 출격해 치열한 요리 대결의 서막을 연다.

무탄고지 요리 정면 승부

이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는 ‘무탄고지 요리’를 주제로 ‘냉부 막내 라인’ 윤남노와 박은영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윤남노는 2026 시즌 들어 단 하나의 별도 획득하지 못한 상황으로, 특히 지난 유지태 편 ‘건강식’ 대결 당시 버터를 대량 사용해 “문제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라는 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에 윤남노는 고지방 대결인 만큼 “버터를 왕창 때려 넣어 요리를 만들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지만, 박은영은 “윤남노 셰프님이 의도를 파악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간다.

윤남노가 나나의 의도에 완벽히 부합하는 요리를 완성해 ‘무별장수’의 타이틀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미 팍의 양식 재도전

한편, 박은영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식을 내려놓고 양식에 재도전한다.

박은영은 지난 설날 특집 ‘장르 체인지’ 대결에서 ‘에이미 팍’이라는 이름으로 양식에 도전했으나, 양식 셰프들의 조언을 뒤로한 채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겼었는데.

박은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오늘은 억지 안 부리고 리스펙 하는 마음으로 하겠다”라는 반성과 함께 남다른 각오를 다져 두 번째 양식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샘킴 권성준의 자존심 대결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샘킴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화제성 있는 셰프들을 꾸준히 견제해 온 권성준은 최근 샘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며 그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평소 ‘냉부 성자’로 불리던 샘킴 역시 대기실에서 “권성준의 단점은 연배 있어 보이는 얼굴이다”라는 강력한 독설(?)을 내뱉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제대로 ‘흑화’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권성준을 향해 “오히려 젊어 보인다”라며 반전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셰프들의 퍼포먼스 배틀

샘킴과 권성준은 냉장고 주인 나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자 준비한 비장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두 셰프의 공격적인 퍼포먼스에 출연진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두 셰프의 ‘마법 같은’ 음식을 맛본 나나는 생생한 리액션을 연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최강록 금의환향 및 오렌지캬라멜 댄스 무대

이번 회차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무려 1년 만에 본 프로그램 스튜디오로 금의환향한다는 사실이다. 그는 지난 어워즈 당시 팬에게 받았던 소중한 인형을 딸의 부탁으로 되찾기 위해 재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다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나나의 과거 소속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히트곡에 맞춰, 출연진들이 파격적인 댄스 헌정 무대를 선보이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앞서 댄스 배틀에서 굴욕을 맛봤던 정호영 셰프가 박은영을 상대로 화려한 설욕전을 펼치며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최강록 셰프의 감격스러운 복귀와 셰프들의 불꽃 튀는 요리 배틀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줄 전망이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신스 2014’ 63회는 3월 22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