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친한 동료를 위해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한 의리 넘치는 일화와 충격적인 연애사를 동시에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3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7회에서는 지예은과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오프닝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실을 공개,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고백했다. 절친 이수지도 답답해 연애 상담을 포기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에 MC들이 ”남자에게 차인 적 있냐“고 묻자 ”차인 적 없다, 난 진국인 스타일“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예은이 첫 키스를 20살에 했다고 공개하자, 이를 들은 이수지는 ”진짜 빠르다, 나는 29살에 처음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MC 카이가 지예은을 향해 달콤한 초콜릿 플러팅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예은은 카이의 유혹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앙돼”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철벽 매력을 발산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진짜 정체와 예측 불허의 신개념 토크쇼는 3월 16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