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612회 ‘심소룡’ 하루 만난 은우·정우, 오빠 착각부터 내리사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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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ine 325210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강 베이비 3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일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오는 3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2회에서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 정우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랄랄과 김종민이 새 MC로 함께하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은우와 정우는 예쁜 동생 하루와 형탁 삼촌의 등장에 90도 배꼽 인사로 환영한다.

지난 해 팬미팅 이후 오래간만에 하루를 다시 만난 은우, 정우는 함박 미소로 하루를 반갑게 맞이한다.

특히 정우는 베이지색 베레모와 망토를 착용한 하루의 귀여운 모습을 응시하더니 “난 정우 오빠야”라며 자기소개를 한다.

하루가 너무 예쁜 나머지 여동생이라고 생각한 것.

이에 심형탁은 “하루 남자야”라고 반전(?) 사실을 밝혀 정우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정우는 인형처럼 예쁜 동생이 생기자 들뜬 마음으로 놀아주기 신공을 발휘한다.

정우는 애정 가득한 말투로 “하루야 풍선 봐바”라며 풍선을 공중으로 띄워 하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즐거워하자 정우는 풍선을 계속해서 하늘로 띄우며 동생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 열의를 불태운다.

하루는 자신과 놀아주는 형아들을 향해 기쁨의 옹알이를 터뜨린다.

정우 형아가 풍선으로 놀아주자 눈을 땡그랗게 뜨고 형아에게 시선을 고정하더니 정우 형아처럼 풍선을 하늘 위로 던지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다.

또한 형아를 졸졸 따라다니며 형아 관찰 모드에 돌입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은우, 정우, 하루가 은소룡, 쩡소룡, 심소룡으로 변신해 자동으로 광대를 승천하게 만든다.

노랑 트레이닝복을 입고 앙증맞고 씩씩한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에 랄랄은 “노랑이들 너무 귀여워요”라며 우형제와 하루의 만남에 마음을 사로잡혔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가 하루에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이유식을 직접 먹여주는 등 기특한 형아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은우 역시 정우를 다정하게 토닥이며 훈훈한 내리사랑을 실천해 스튜디오에 있던 김종민을 미소 짓게 했다는 전언이다.

세 아이가 뭉친 ‘슈돌 어벤져스’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힐링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2회는 3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