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종혁이 절친 장재호, 공민정 부부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전 남자친구로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2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45회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주종혁은 ‘권모술수 권민우’와는 180도 다른 여린 매력을 뽐낸다. 특히 주종혁이 눈물 때문에 절친 결혼식에서 오해를 산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종혁은 배우 장재호, 공민정 부부와 절친 사이. 주종혁은 “재호 형이랑 7년간 같이 살았다. 그래서 결혼식 때 축사를 했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회상하더니 “너무 오열했더니 사람들이 전 남친이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의외의 여린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주종혁은 신구와의 첫 연극 도전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연습하는 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하다. 갈 때마다 심장이 떨린다”라며 수줍어해 연극계 선배 라미란,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주종혁이 ‘칭찬무새’에 등극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주종혁이 본인 순서만 됐다 하면 “칭찬해 주셔야 성공할 것 같다”라며 1연습 1칭찬을 요청해 유재석, 유연석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유재석이 “종혁아 칭찬할 타이밍을 줘!”라며 울컥하자, 보다 못한 라미란이 “괜찮아 종혁아 괜찮아!”라며 힘차게 주종혁의 등을 두드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파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회차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의 찰떡 호흡과 함께 라미란의 거침없는 예능감, 그리고 주종혁의 숨겨진 반전 매력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특히 장재호와 공민정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와 신구 선생님과의 연극 에피소드가 방송에서 어떻게 상세히 풀릴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칭찬무새’ 주종혁은 칭찬 파워로 역대급 게임 아드레날린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종혁의 반전미 가득한 활약은 2월 24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유의 입담으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주종혁과 출연진들의 케미스트리가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