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3년 9개월 만에 새로운 명예 달인이 탄생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 특집을 맞아 연예계 대표 가족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치열한 승부 끝에 영광의 주인공이 가려질 예정이다.
2월 16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 1070회 설 연휴 특집에서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과 김봉곤 훈장 부녀, 배우 남보라 자매 등 연예계 대표 가족들이 출연해 풍성한 우리말 잔치를 벌인다.
▶ 설날을 맞아 연예계를 대표하는 가족들이 <우리말겨루기>에 모두 모였다!

이날 방송에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과 이제는 청학동 훈장보다 다현이 아빠로 더 유명하다는 김봉곤 훈장, 연예계 대표 사랑꾼인 ‘김소현·손준호’ 부부, 우리말겨루기에서 이미 우승을 한 저력이 있는 ‘한현민·최엄지’ 부부, 13남매를 대표해서 남다른 호흡과 자신감으로 출연자들을 긴장시킨 ‘남보라·남소라’ 자매가 출격한다.
▶ <우리말겨루기>를 접수하러 온 청학동 훈장과 트로트 신동 부녀! ‘김봉곤·김다현’ 조

올해로 훈장 37년차를 맞이한 김봉곤과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트로트 가수 김다현! <우리말겨루기> 첫 출연이지만 남에게 지고는 못 산다는 승부욕까지 꼭 닮은 부녀는 시작 전부터 우승이 목표라며 자신감을 불태웠다. 김다현 양은 설날에 딱 맞는 노래인 ‘복 들어가유’를 부르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 칠전팔기 정신으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 조

명실상부 뮤지컬계 대표 사랑꾼 김소현·손준호 부부! 지난 두 번의 도전에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엔 다르다! 때로는 엉뚱한 오답을 제시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정답을 외치며 초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하는데…! 과연 김소현·손준호 부부 조는 이 기세를 이어 나가 그토록 바랐던 우승의 꿈을 이뤄 낼 수 있을까?
▶ 우승자의 저력! 이번엔 명예 달인을 노린다! ‘한현민·최엄지’ 조

넘치는 흥과 남다른 순발력으로 또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한현민·최엄지 부부! 2023년 <우리말겨루기> 희극인 가족 추석 특집에서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 나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기쁨의 춤사위를 선보이며 녹화장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 이번 에는 우승을 넘어 명예 달인을 노린다! 과연 이들의 목표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 13남매를 대표해서 <우리말겨루기>에 첫 도전! 최강 자매 ‘남보라·남소라’ 조

시끌벅적 13남매 대가족을 대표해서 출전한 남보라·남소라 자매! 항상 모일 때마다 북적거리는 13남매 가족은 어떻게 설 명절을 맞이할까?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어마어마한 양의 상차림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첫 출연답지 않은 여유와 순발력으로 문제가 진행될수록 진면목을 발휘하는 찰떡 호흡 자매! 과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마지막으로 웃는 조가 될 수 있을까?
▶ 3년 9개월 만의 경사! <우리말겨루기> 제8대 우리말 명예 달인 탄생!
연예인 특집에만 적용되는 우리말 명예 달인은 우승자가 도전에 성공하면 1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동안 4년 가까이 명예 달인이 탄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그 관문을 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 특집에서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명예 달인이 탄생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올라온 두 사람은 명예 달인 문제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풀어 나가는데! 명예 달인까지 거머쥐게 된 조는 과연 누구일까?
이번 설 특집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남보라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겹경사를 맞은 가운데, 13남매 장녀다운 듬직한 실력을 뽐낼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트로트 신동 김다현의 활약과 명예 달인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설 명절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어 줄 유쾌한 가족들의 신나는 겨루기 한마당! 이 가운데 제8대 명예 달인의 영광을 차지한 주인공은 2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우리말겨루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