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부터 뉴욕까지 세계 각국의 새해맞이 명소를 찾아 떠나는 특별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1월 5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상하이의 새해 명소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썬킴은 2026년 새해 소원을 묻는 질문에 알파고를 뛰어넘는 출장 톡파원이 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에 알파고는 여름에는 더운 나라를 가고 겨울에는 추운 나라를 가야 한다며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가 알파고의 자리를 노리는 게스트가 많다고 언급하자 알파고는 자신만큼 이 프로그램에 인생을 바친 사람은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첫 번째 영상은 상하이에서 펼쳐지는 인간 톡파원과 챗GPT의 여행지 추천 대결을 담는다. 1라운드 주제인 소원 성취 명소로 챗GPT는 성황묘를 추천한다. 이곳은 새해 첫날 소원을 빌면 복이 온다고 알려진 현지인들의 성지로 방문객들이 각기 다른 신에게 기도를 올릴 수 있는 12개의 전각이 특징이다. 이에 맞서 톡파원은 상하이 3대 사찰인 용화사를 방문한다. 톡파원은 팔각 7층탑인 용화탑을 돌며 소원을 빌고 수면 아래에서 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까지 소개한다.
상하이의 용화사는 삼국시대 오나라 손권이 어머니를 위해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천년 고찰이다. 이곳의 상징인 용화탑은 높이 약 40미터의 8각 7층 목탑으로 송나라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사찰 내에는 미륵전과 천왕전 등 다양한 전각이 있으며 봄에는 복사꽃이 만발하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또한 일출 명소로 소개될 자푸루 다리는 와이바이두 다리와 상하이 우정박물관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2라운드에서는 먹기만 해도 복이 들어오는 맛집을 주제로 대결이 이어진다. 챗GPT는 붉은색 요리를 즐기는 중국 문화를 반영해 해산물 레스토랑을 추천하고 톡파원은 이곳에서 마늘마라룽샤를 맛본다. 이어 톡파원은 중국어로 생선과 여유의 발음이 같아 새해에 생선을 먹는 풍습을 소개하며 카오위 전문점을 찾는다. 카오위는 구운 생선에 양념과 채소를 곁들여 끓여 먹는 요리로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출 명소인 자푸루 다리와 신상 전망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1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