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김운교, 신수현에 윤현민 영상 전송… “너 보니까 줘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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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김운교, 신수현에 윤현민 영상 전송… “너 보니까 줘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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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교가 친구 신수현에게 전 남자친구 윤현민의 영상을 건네며 뭉클한 우정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하은(김운교 분)이 이수빈(신수현 분)에게 박성재(윤현민 분)의 영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빈(신수현 분)과 함께 영상을 찍고 있던 이하은(김운교 분)에게 이수빈의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이 딸의 노트북을 빌리기 위해 찾아왔다. 흔쾌히 노트북을 빌려준 이수빈은 ‘그랜마 룩’의 트렌드를 설명하며 다시 촬영에 몰입했다.

촬영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간 이하은은 이수빈에게 “할머니 패션쇼 때 찍은 성재 오빠 영상이야. 헤어졌다길래 안 주려고 했는데, 오늘 너 보니까 줘야겠더라”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하은이 찍은 박성재(윤현민 분)의 영상을 확인한 이수빈은 한참을 바라보다가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감 나는 생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운교는 ‘없는 영화’, ‘선재 업고 튀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야망과 따스함을 오가는 생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KBS 2TV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