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8기 영수, ‘골싱 민박’서도 투머치토커?… 예고편부터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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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8기 영수, ‘골싱 민박’서도 투머치토커?… 예고편부터 ‘시끌’

‘나는 SOLO’ 28기 종료 후 곧바로 ‘골싱 민박’에 합류하며 지칠 줄 모르는 연애 의지를 불태운 28기 영수, 과연 그의 멈추지 않는 ‘이야기좌’ 본능은 새로운 로맨스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측은 오는 12월 25일 방송되는 145회를 앞두고, ‘골싱 민박’의 자기소개 타임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28기 영수는 여전한 입담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방송된 ‘나는 SOLO’ 28기에서 콧속 공간을 넓히는 시술과 함께 필러를 넣었다는 ‘코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나솔사계’에서도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예고했다. 영수는 “사실 제가 자기소개를 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28기 촬영이 끝나자마자 쉴 틈 없이 ‘골싱 민박’으로 직행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같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다”라며 ‘논스톱 대화’를 제안, 자타공인 ‘이야기좌’로서의 시동을 걸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라고 외치며 대리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골싱 민박’은 국화, 백합, 용담, 튤립이라는 꽃 이름 가명을 사용하는 새로운 여성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국화는 우아하면서도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가장 특별한 역은 국화 역!”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자기소개를 선보였고, 단아한 비주얼의 백합은 “아이들이 굉장히 많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에 이어 “꽂히면 (직진한다)”라며 반전 매력인 ‘테토녀(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여자)’ 면모를 방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용담은 미스터 킴의 “혹시 남자 쪽에서 아이를 안 원하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럼 결혼 안 할래요”라고 단호한 ‘돌직구’ 답변을 날려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튤립은 자기소개 도중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감정에 복받친 듯 서러운 눈물을 뚝뚝 흘려, 과연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28기 영수 진짜 체력 대단하다, 나오자마자 또 나오네”, “이야기좌 이번에는 제발 커플 되길”, “백합 님 반전 매력 기대된다”, “튤립 눈물 흘리는 거 보니까 짠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마스 당일 안방극장에 화끈한 로맨스 불씨를 지필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45회는 오는 12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ENA, SBS Plus